웹툰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콘텐츠이자 미래 문화산업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웹툰을 그려보는 체험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해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함께 배우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단계별로 구성된다. ▲ 첫째 날에는 웹툰의 역사와 장르, 웹툰 작가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간단한 실습으로 기본 제작 방식을 익힌다. ▲ 둘째 날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제작에 대해 이해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웹툰을 기획해 보는 실습을 진행한다.
▲ 셋째 날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콘티를 제작하고 실제 웹툰을 만들어보며, ▲ 마지막 날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신만의 웹툰을 완성하고 참가자들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피드백을 나누는 공유 활동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 체험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과 건강한 기술 활용 태도를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자기만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표현해 보는 경험이 진로 탐색과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031-553-71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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